월1000 벌던 배달업 이제 끝 오토바이 매물 쏟아짐

월1000 벌던 배달업 이제 끝 오토바이 매물 쏟아짐

잘살아보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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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불타는오후  
가게하면서 요새 느낀 점 정리해보면
1. 기본 배달료는 그대로인데 심야할증, 주말할증, 그런 할증들은 없어짐
2. 전에는 콜 부르면 15분, 지금은 5분내로 옴
3. 음식 가져가고 전에는 20분 정도, 지금은 10분이면 배달완료 됨
3-1. 이 얘기는 그냥 배민도 배민1처럼 거의 단건배달 식으로 가게 됨. 같은 가게라도 배민1이 배달비가 더 비싸서 음식값이 더 높은 경우가 있으니 그냥 배민으로 시켜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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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맛나  
배달료 비싸짐 -> 나갈까? -> 사람들이 점점 나가서 사먹음. 배달료가 쌌다면 먹었을 음식을 사람들이 점점 고민하게 되고 그러면서 점점 안사먹게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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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추버라  
몇백미터 되지도않은데 4천원씩들 지르니까 그냥 방문포장만 하게 된지 오래됐음. 거리좀 있으면 직접 차 끌고와서 가져옵니다. 오히려 할인까지 해주니까 가격차이가 엄청나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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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맛나  
배달료 비싸서. 내가 픽업하고 배달비 낼돈으로 오면서 메가커피 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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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부심  
현명한 소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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