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살 저주받은 인형의 괴기 현상

119살 저주받은 인형의 괴기 현상

머하게 0


저주받은 119세 인형 


영국 중부 노샘프턴셔 주 노샘프턴에 사는 고스트 헌터인 미키 요크(42세)는 119살 저주받은 인형 자넷을 소유하고 있다.


요크는 201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인형을 전달받았다. 

사망한 여성의 유족이 인형을 꺼낸 이후 집안에서 발소리가 들리거나 소름 끼치는 괴기 현상을 경험하고 그에게 넘긴 것이다


받고 보니 인형 자넷에는 눈이 없었지만 치아가 있었고 상자에 넣은 채로 두었다. 그런데 상자에 있어야 할 자넷이  바닥에 있는 것을 여러번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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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박스를 통해 자넷과 대화를 하고 있는 요크는, 자넷이 왜 선반에서 나오는지 그 이유를 알아내려고 하고 있지만, 미스테리이다.

자넷이라는 이름도 스피릿 박스를 통해 그녀와의 교신으로 알았다고 한다.


자넷이 상자에서 나오면 주위 사람이나 가족은 가슴 통증이 생기고 악한 감정에 휩싸이기 때문에 가족이나 주변인들은 자넷을 싫어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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